9월의 신부님 카톡^^ Posted on 2018년 09월 27일2022년 04월 24일 by into0000 오후 늦게까지 스케줄이 차 있있던 토요일 모든 스케줄 끝나고 저절로 몸의 긴장감이 풀려서 가만이 넋 놓고 있을때… 카톡~카톡~ 와우~~ 감동의 톡^^